6월 17일 까르푸에서 본 쿠우. 추억의 쿠우. 엄마랑 동생이랑 이탈리안 거리갔다가 천진역에서 유람선 탔다. 아주 인위적이지만 예쁜 야경. 포레스트앱 성과 6월 22일 엄마 귀국 6월 23일 꼬치 먹으러.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그 가게가 자리를 옮겨서 기록용으로 사진 찍어둠. 꽁지머리 아저씨네. 맥주 서비스 잘 주심. 6월 24일 이모네 가족이 외갓집 가는 길에 우리집 들렀다. 사촌동생이 찍어준 우리 멈머. 나도 집에 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 6월 25일 공유 전기자전거. 요즘은 그냥 자전거 안 타게된다.다리 움직이는것도 귀찮아. 가방을 다른거 들고오는 바람에 고체향수 없어서 야돔으로 지하철에서 나는 역한 냄새들 좀 가려봄. 아 정말 비위 상해. 역해. 땀냄새 쉰내 웩. 呷哺呷哺 마장은 역시 샤부샤부! 피카츄에..